네트워크·인증 1 / 1
URL을 입력하면 생기는 일
브라우저에 URL을 입력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30초 답변
- 정의DNS로 도메인의 IP를 찾고, TCP 연결과 TLS 핸드셰이크로 암호화된 연결을 만듭니다.
- 원리HTTP 요청은 로드밸런서를 거쳐 서버로 가고, 서버가 DB·캐시를 거쳐 응답하면 브라우저가 화면을 그립니다.
- 7년차 한 마디연결 단계(TCP·TLS)는 매번 왕복 비용이 들어서 keep-alive와 커넥션 재사용으로 줄이고, HTTP/3는 QUIC으로 연결과 암호화를 한 번에 합칩니다.
7단계 한눈에
| # | 단계 | 하는 일 | 면접 키워드 |
|---|---|---|---|
| 1 | DNS | 도메인 이름 → IP 주소 | 캐시, 리졸버, 루트 → TLD → 권한 네임서버, TTL |
| 2 | TCP | 3-way handshake로 연결 | SYN, SYN-ACK, ACK, 1 RTT |
| 3 | TLS | 인증서로 서버 확인, 암호화 키 합의 | 인증서 체인, TLS 1.3 = 1 RTT |
| 4 | HTTP 요청 | 메서드, 경로, 헤더, 쿠키 전송 | GET, Host, keep-alive |
| 5 | 로드밸런서 | 여러 서버 중 하나로 분배 | L4 / L7, 헬스체크, TLS 종료 |
| 6 | 서버 | 로직 실행, DB·캐시 조회 | 스레드, 커넥션 풀 |
| 7 | 렌더링 | HTML 파싱 → CSS/JS 요청 → 화면 | 크리티컬 렌더링 패스 |
면접관이 보는 포인트
순서를 외웠는지가 아니라 어디에 비용이 드는지 아는지 본다.
- ②TCP와 ③TLS는 실제 데이터를 보내기 전 준비 왕복이다. 새 연결마다 반복된다.
- 그래서 실무에서는 연결을 재사용한다: HTTP keep-alive, 서버 간 호출의 커넥션 풀.
- HTTP/3는 TCP 대신 QUIC(UDP 기반)을 써서 연결과 암호화 협상을 한 번에 끝낸다.
꼬리질문
- DNS를 바꿨는데 일부 사용자는 옛 서버로 간다면?
- 리졸버와 클라이언트가 TTL 동안 옛 IP를 캐시하기 때문. 전환 전에 TTL을 미리 낮춰 둔다.
- TLS는 어디서 끝나나요?
- 서버가 아니라 로드밸런서나 CDN에서 종료(TLS termination)하는 경우가 많다. 그 뒤 내부 구간은 별도로 암호화할지 정한다.
- HTTP/3면 항상 TCP가 없나요?
- 첫 접속은 보통 TCP로 시작하고,
Alt-Svc헤더나 HTTPS DNS 레코드를 보고 다음부터 HTTP/3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흔한 오해
로드밸런서는 TLS 다음 단계다실제로는 TCP·TLS 연결 상대가 로드밸런서인 경우가 많다. 7단계는 설명을 위해 단순화한 순서다.HTTPS면 어디 접속했는지도 숨겨진다도메인은 SNI로, IP는 그대로 보인다(1.4에서 자세히).
DNSTCPTLSHTTP로드밸런서keep-aliveHTT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