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0 백엔드 정리 노트

1.11주차 · 11월 3일(화)미리보기

URL을 입력하면 생기는 일

브라우저에 URL을 입력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30초 답변

  1. 정의DNS로 도메인의 IP를 찾고, TCP 연결과 TLS 핸드셰이크로 암호화된 연결을 만듭니다.
  2. 원리HTTP 요청은 로드밸런서를 거쳐 서버로 가고, 서버가 DB·캐시를 거쳐 응답하면 브라우저가 화면을 그립니다.
  3. 7년차 한 마디연결 단계(TCP·TLS)는 매번 왕복 비용이 들어서 keep-alive와 커넥션 재사용으로 줄이고, HTTP/3는 QUIC으로 연결과 암호화를 한 번에 합칩니다.

7단계 한눈에

# 단계 하는 일 면접 키워드
1 DNS 도메인 이름 → IP 주소 캐시, 리졸버, 루트 → TLD → 권한 네임서버, TTL
2 TCP 3-way handshake로 연결 SYN, SYN-ACK, ACK, 1 RTT
3 TLS 인증서로 서버 확인, 암호화 키 합의 인증서 체인, TLS 1.3 = 1 RTT
4 HTTP 요청 메서드, 경로, 헤더, 쿠키 전송 GET, Host, keep-alive
5 로드밸런서 여러 서버 중 하나로 분배 L4 / L7, 헬스체크, TLS 종료
6 서버 로직 실행, DB·캐시 조회 스레드, 커넥션 풀
7 렌더링 HTML 파싱 → CSS/JS 요청 → 화면 크리티컬 렌더링 패스

면접관이 보는 포인트

순서를 외웠는지가 아니라 어디에 비용이 드는지 아는지 본다.

  • ②TCP와 ③TLS는 실제 데이터를 보내기 전 준비 왕복이다. 새 연결마다 반복된다.
  • 그래서 실무에서는 연결을 재사용한다: HTTP keep-alive, 서버 간 호출의 커넥션 풀.
  • HTTP/3는 TCP 대신 QUIC(UDP 기반)을 써서 연결과 암호화 협상을 한 번에 끝낸다.

꼬리질문

DNS를 바꿨는데 일부 사용자는 옛 서버로 간다면?
리졸버와 클라이언트가 TTL 동안 옛 IP를 캐시하기 때문. 전환 전에 TTL을 미리 낮춰 둔다.
TLS는 어디서 끝나나요?
서버가 아니라 로드밸런서나 CDN에서 종료(TLS termination)하는 경우가 많다. 그 뒤 내부 구간은 별도로 암호화할지 정한다.
HTTP/3면 항상 TCP가 없나요?
첫 접속은 보통 TCP로 시작하고, Alt-Svc 헤더나 HTTPS DNS 레코드를 보고 다음부터 HTTP/3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흔한 오해

  • 로드밸런서는 TLS 다음 단계다실제로는 TCP·TLS 연결 상대가 로드밸런서인 경우가 많다. 7단계는 설명을 위해 단순화한 순서다.
  • HTTPS면 어디 접속했는지도 숨겨진다도메인은 SNI로, IP는 그대로 보인다(1.4에서 자세히).

DNSTCPTLSHTTP로드밸런서keep-aliveHTTP/3

이 노트로 훈련하기